행복에 대한 조그만 생각: 집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51028 Post category:황홀한 밥그릇 Post comments:0 Comments 미궁님의 포스트를 보고 덧글을 달려다가... 작년 봄에 직원과 함께 거래선을 가다가 그만 길을 잃었고, 태릉에서 창동으로 넘어가는 언덕에서 달동네를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