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8년에 나서 897년에 죽었다고 한다. 六祖慧能>>南岳懷讓>>馬祖道一>>南泉普願>>趙州從諗(10대) “如何是祖師西來意?” “庭前栢樹子!”//”狗子還有佛性也無?” “無!”//”喫茶去” 등의 문답이 있다.

뜰 앞의 잣나무

무풍교 위에서란 글을 쓴 이유는 금각사라는 글을 읽으면서 생각난 것도 있지만, 사실은 이웃분의 포스트에서 알리 칸의 카왈리라는 파키스탄 전통음악을 듣고,…

무풍교 위에서

통도사 무풍교 금각사를 읽다가 벽암록 63칙 남천참묘의 해석을 보자 불현듯 통도사가 생각났다. 아마 남천참묘의 구절보다는 미시마 유키오의 금각사에 나오는 이야기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