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공대에서 총을 난사한 한국학생

라캉을 읽으며

能記(기표)는 그 본성 상 없는 것의 상징이란 점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단위다(라캉) 그렇게 꽃들이 져버렸다. 너무도 순식간이어서 벚꽃이 피고 목련이 환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