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에 야합하고 폭력배를 동원하여 대처승들의 사원을 접수하여 선종을 독점하다시피 하다보니, (2014년 송담스님 탈종 후) 스스로의 타락을 앞에 두고 ‘조계종이 멸빈’하여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는 불교의 한 찌질한 종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