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 모아 태산이라고오??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51208 Post category:찻집의 오후는 Post comments:0 Comments 가죽고리... 저는 하루에 천원씩 꼬박꼬박 돼지 저금통에 저금한답니다!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여러분은 저금 얼마나 하세요? 나... 아주 오래된 이야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