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책(일본전산이야기)
경영학서적이 아닌, 경영서적이라는 책들은 짜증난다. 특히 기업을 성공시킨 어떤 인물에 대한 자전적인 글들이라면 더욱 그렇다. 최근 뜨고 있는 '일본전산 이야기'가…
경영 사례이야기인데, 기업의 총수나 대표 등이 읽어야 하는 것이나 지들은 안 읽고 직원들에게 읽으라고 한다. 이와 같은 경영자들의 멍청함 때문에 많이 팔린다. 경영자들보다 직원들의 쪽수가 훨 많거든.
경영학서적이 아닌, 경영서적이라는 책들은 짜증난다. 특히 기업을 성공시킨 어떤 인물에 대한 자전적인 글들이라면 더욱 그렇다. 최근 뜨고 있는 '일본전산 이야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