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출신의 마이클 크레투의 주도로 데이빗 페어슈타인, 프랭크 피터슨과 함께 1990년부터 시작한 독일의 전자음악 프로젝트 그룹

왈기曰記

책방에 가서 찾던 책이 장 그르니에의 ‘섬’이 아니라 ‘지중해의 영감’임을 알았다. 엉뚱한 책에서 빛의 옴실거림을 찾고 있었던 것이다. 아마 ‘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