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간수문 조금 남쪽에 있는 수문으로 남산 남소문동에서 내려오는 물길이 성밖으로 빠져나가도록 하기 위하여 만든 수문이다. 오간, 이간이란 수문의 수가 다섯개, 두개라는 것이다.

봄나드리

DDP 3월 25일 간송박물관 밖으로 나온 "간송문화전 : 문화로 나라를 지키다"를 보기 위하여 옛 동대문 운동장 자리에 새로 개관한 DDP(동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