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싼 글, 그리고 유죄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61213 Post category:벌레먹은 하루 Post comments:0 Comments 때로 글을 쓴다는 것이 혐오스러울 때가 있다. 글은 무죄이겠거니와 내가 서 있는 현실은 늘 유죄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이 딛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