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하여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120308 Post category:벌레먹은 하루 Post comments:6 Comments 자신의 삶을 위하여, 어떻게 살아야한다는 권고와 지침이란 이젠 쓸모 없어졌다. 오히려 낡고 초라해진 자신을 위한 한 모금의 위로가 간절한 시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