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 버린 탓에 아쉽기도 하고, 다행이기도 하고, 잊혀지기도 한다.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지각이...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 여러분은 어떤 생각하세요? 오늘 아침은 어떠셨나요? 저는 매일 아침마다 항상 외친답니다~ "으악! 지각이다!" 나... 내일이…

어제라는 형식

어제라는 형식은 때론 여지없이 우울하기도 하다. 사실 우울할 이유가 없는 데, 오랜 친구를 만나 젊은 나날들을 이야기했던 것이 어제를 우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