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갈 그들에게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50516 Post category:그리고 낯선 어느 곳에 Post comments:0 Comments ....... 바다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거기에서 직면하는 것은 수평선도 차디 찬 조수도 말미잘과 불가사리의 꿈도 아닌 단지 시간일 뿐이다. 수평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