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 앙겔로풀루스의 영화
그의 영화를 다 보고 싶었어. 잰 체하며 이야기하기에 가장 적당한 영화거든. 하지만 두 편만이라도 본 것은 다행이야. 그의 영화는 너무…
Landscape in the Mist. 테오 앙겔로풀로스의 1988작 영화. 두 어린 남매의 낙옆과 같은 여행.
그의 영화를 다 보고 싶었어. 잰 체하며 이야기하기에 가장 적당한 영화거든. 하지만 두 편만이라도 본 것은 다행이야. 그의 영화는 너무…
"사랑하는 아빠, 우린 낙엽처럼 여행하고 있어요." 떠나는 것이 왜 슬프다는 걸까? 집들은 바닥이 들떠 땅 위로 무너져내리는 듯한데... 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