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팔이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151022 Post category:황홀한 밥그릇 Post comments:0 Comments 나는 시간팔이다. 피를 팔 듯, 생애 속으로 지나갈 시간들을 팔아, 먹고 산다. 내가 판 시간에 한해서 자유는 유예되고 때론 인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