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시간을 지나며…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50617 Post category:찻집의 오후는 Post comments:0 Comments 아내가 한달 봉급을 톡 털어서 시계를 사 주었던 적이 있다. 그것은 <아무 것도 바라는 것이 없는 것 같아도, 격에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