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건너편 창고에 대한 메마른 몽상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50504 Post category:⚌ 찢어진 記憶의 22章 10節/찻집의 오후는 Post comments:1 Comment 소금은 바다에 대한 추억보다 햇빛에 대한 기억이 말라가고 덩어리지는 것 그러니까 내륙으로 들어와 죽어버린 바다의 뼈고 햇볕에 풍화된 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