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서 새벽까지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70529 Post category:벌레먹은 하루 Post comments:1 Comment 어제 저녁 문을 열고 나가 층계참에서 담배를 피웠다. 몇 동인지 모르겠으나, 맞은 편의 건물에는 밤이 담쟁이 넝쿨처럼 피어올랐고, 각 호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