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에도 머물지 않고…
요즘 블로그를 방문하다보면, 부럽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어머니께서는 성경책을 너무 읽다보니 내가 믿음을 잃었다고 한다. 믿음은 아는 것이 아니라 믿는…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不應住色生心 不應住聲香味觸法生心 應無所住 而生其心//若以色見我 以音聲求我 是人行邪道 不能見如來//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 통상 금강경 사구게를 말함
요즘 블로그를 방문하다보면, 부럽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어머니께서는 성경책을 너무 읽다보니 내가 믿음을 잃었다고 한다. 믿음은 아는 것이 아니라 믿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