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리고 집에서 쉬며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50812 Post category:황홀한 밥그릇 Post comments:0 Comments 친구와 만나 술자리를 갖는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기도 하지만 때론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한다. 친구를 만나면 대부분의 화제는 동질적인 유대감을 찾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