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단편 영화 ‘백색인’으로 데뷔. 2000년 ‘플란다스의 개’로 장편영화 감독으로 데뷔. 두 번째 장편 영화 ‘살인의 추억'(2003)에 이어 ‘괴물'(2006)과 ‘설국열차'(2013)로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옥자'(2017)와 ‘기생충'(2019)으로 유명하다.

그동안에…

1. 퍼시픽 림 처음으로 3D 아이맥스로 본 영화다. 처음으로 경험한 3D 기술이 경이롭다. 바다에서 외계 거대생물체가 출현하고 인류가 만든 로봇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