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지브리에서 제작한 일본의 애니메이션으로 히무로 사에코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시코쿠 지방의 고치시를 배경으로, 도쿄에서 전학온 ‘무토 리카코'(武藤里伽子)를 좋아하게 되는 고교생 ‘모리사키 다쿠'(杜崎拓)의 이야기

20091014

하루 회사를 쉬었다. 1. '바다가 들린다'를 다시 보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바다가 들린다(海が聞こえる, 1993)를 보았다. 고2에서 대학1년까지의 시기를 그린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