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것 없음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200413 Post category:찻집의 오후는 Post comments:0 Comments 하루가 가고 있었다 그리고 어쩔 수 없었던 탓에 음악을 믿기로 한다 믿음의 댓가는 모른다 영혼이라는 어설픈 것을 어떻게든 처리해야…
이해를 구하며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90526 Post category:황홀한 밥그릇 Post comments:1 Comment 살아오면서 진실이요, 진리라고 하는 것이 결국 하나의 믿음의 체계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 한두번이 아니고, 제 자신이 처신하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