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와 미로 그리고 금강경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91116 Post category:벌레먹은 하루 Post comments:18 Comments 아침 태양이 청동 칼에 반사되어 반짝거렸다. 칼에는 이미 피의 흔적이 남아 있지 않았다."정말 믿을 수가 있겠어, 아리아드네?" 테세우스가 말했다. "미노타우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