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에게 무진을, 안개를…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50309 Post category:찻집의 오후는 Post comments:2 Comments 네가 말한 관념적이란 것은 결국 무지하다는 것이지? 詩를 쓰고 싶다. 그러나 결국 쓰지 못하고 말 것이야. 관념적이란 가슴에 아무런 흔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