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량수전을 돌아들며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40526 Post category:그리고 낯선 어느 곳에 Post comments:1 Comment 여행을 떠난다. 어제 저녁부터 추적추적 내리던 비는 아예 풍경을 지워버렸다. 차에 시동을 걸기 전 비가 이렇게 내리는 데 왜 가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