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Radeau de la Méduse. 테오도르 제리코가 1819년에 제작한 그림이다. 1816년에 帆走戰艦 메두사호는 약 4백 명을 태우고 출범했으나, 아프리카의 암초에 걸렸다. 승무원은 구명정에 분승하여 탈출하였으나, 나머지 버려진 149명은 뗏목을 만들어 올랐다. 물과 음식물 부족으로 피로 물든 싸움이 벌어졌고 결국 생존자는 15명, 모두 瀕死 상태였다.

메두사호의 뗏목

메두사의 뗏목(Le Radeau de la Méduse) 1816.07.02일 프랑스 정부 소속인 범선 메두사호가 모리타니아 해안에서 침몰한다. 선장은 고급승무원 만 태운 구명보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