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마녀배달부 키키’

마녀 배달부 키키

신이 필요하기 이전에, 더욱 우울한 이유는 천사의 이름조차 우리는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미야자키 하야오(宮岐 駿)는 천사보다 마녀를 선물하기로 작정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