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배달부 키키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61027 Post category:무지개, 24분지 1의 꿈 Post comments:3 Comments 신이 필요하기 이전에, 더욱 우울한 이유는 천사의 이름조차 우리는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미야자키 하야오(宮岐 駿)는 천사보다 마녀를 선물하기로 작정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