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아자르의 본명. 리투아니아 출신의 프랑스 외교관, 작가, 영화 감독, 비행사이다.

새들은 왜?

새들은 왜 먼 바다의 섬들을 떠나 리마에서 북쪽으로 십 킬로미터나 떨어져 있는 이 해변에 와서 죽는지 아무도 그에게 설명해주지 못했다.…

자기 앞의 생

La vie devant soi <자기 앞의 生>, 이 책은 중2인 딸내미의 논술공부와 관련된 책이다. 얼마 전에 읽었던 쥐스킨트의 <향수>도 논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