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은 왜?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70618 Post category:벌레먹은 하루 Post comments:5 Comments 새들은 왜 먼 바다의 섬들을 떠나 리마에서 북쪽으로 십 킬로미터나 떨어져 있는 이 해변에 와서 죽는지 아무도 그에게 설명해주지 못했다.…
자기 앞의 생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70617 Post category:언덕 위에 고물 書店 Post comments:2 Comments La vie devant soi <자기 앞의 生>, 이 책은 중2인 딸내미의 논술공부와 관련된 책이다. 얼마 전에 읽었던 쥐스킨트의 <향수>도 논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