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에 대한 묵상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40529 Post category:⚌ 찢어진 記憶의 22章 10節/무너진 도서관에서 Post comments:4 Comments 오후 세시의 西江은 먼지와 산란하는 빛으로 자연계의 찬란한 색감들이 모노크롬으로 바래고 있다
섬에 대한 단상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40425 Post category:언덕 위에 고물 書店 Post comments:0 Comments 장 그르니에의 섬을 읽었다. 그런데 아뭇 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수필집 속의 단 한편의 제목도… 몇번인가 읽은 후, 숙부를 따라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