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인 조르바를 읽고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책은 많이 읽었던 것으로 기억난다. 한 해는 발자크의 소설을 손에서 놓지 못했건만 지금은 발자크의 소설은 제목조차 기억나지 않는…
그리스의 작가. 작품을 많이 읽었는 데 기억나지 않는다.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책은 많이 읽었던 것으로 기억난다. 한 해는 발자크의 소설을 손에서 놓지 못했건만 지금은 발자크의 소설은 제목조차 기억나지 않는…
어느 날 ‘돌의 정원’ 자갈 위로 나뭇 잎이 한 잎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