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력을 제공하고 얻은 임금으로 살아가는 사람. 즉 품을 파는 사람이다. 품과 삯을 교환할 것을 상호계약하고 하는 일이다. 근로는 열심히 일하면 사용주가 평가하여 주는 것 같다.

메이데이! 메이데이!

어제는 노동절(May Day)이다. 1993년까지 근로자의 날이라고 했고 4월 17일 하루를 쉬었다. 나는 노동과 근로의 차이를 아직도 모른다. 국어사전에는 이렇게 낱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