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슨 시절 -20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61111 Post category:걸상 위의 녹슨공책 Post comments:1 Comment 지리한 74년의 여름방학은 끝났다. 북창인데다가 오랫동안 비어 있어서 서늘한 교실로 다시 모였을 때, 우리 개떼 중 병신이 3명이었다. 오른손에 깁스를…
녹슨 시절 -19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61111 Post category:걸상 위의 녹슨공책 Post comments:0 Comments 녹슨 시절--○○은 우울한 시절의 빗나간 개인사일 뿐이다. 그리고 남들은 태어난 해 없이 닭띠, 원숭이띠라고 불리는 데, 왜 58년생만 유독 <오팔년…
병과 깁스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50703 Post category:벌레먹은 하루 Post comments:0 Comments 비가 오는 탓에 인터넷이 고르지 않았던 모양이다. 그래서 머리 속을 더듬거리며 써가던 포스트를 저장하는 데 아무래도 이상했다. 그리고 블로그가 열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