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라는 것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100308 Post category:벌레먹은 하루 Post comments:10 Comments 1. 길이라는 것은 무한하다고 한다. 끝없이 갈라지는 두갈래 길, 아니면 어느 골목의 끝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것은 무엇일까? 구절리와 아우라지 사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