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는 標識라고 한다. 그래서 부처님의 삼법인의 첫번째가 一切皆苦다. 몽땅 고통이다.

아픔의 번지수

1. 잇빨을 뽑고 염증이 있으니 지어준 소염제와 항생제를 다 먹어야 한다고 했다. 약을 다 먹고 난 삼일 후에도 입 안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