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적 가치가 유린되었던 우리의 지난 공화국(제1, 3~5 공화국) 체제에 대한 비관적 시선

댓글을 달다가…

진중권씨의 글에 대한 댓글을 달다가 너무 길어졌기에 이 댓글이라는 것이 일대일 특정한 분에 대한 개인적인 대화가 되겠으나, 이 시대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