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골창 물이 흘러 나가도록 길게 판 내. 시내보다는 크지만 강보다는 작은 물줄기

흐르는 강

자전거로 츨근을 하다가 '탄천 2교'의 교각 밑으로 보는 탄천의 모습은 아름답다. 탄천 2교에서 한강까지의 일직선으로 잠잠하게 흐르는 탄천은, 탄천 2교에서…

자유부인

위의 포스터에는 "사랑이냐? 허영이냐? 운명의 기로에 서서 방황하는 아내의 성도덕의..." (그 다음 글자는 포스터의 모퉁이가 찢어져서 알 수 없다)라고 쓰여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