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의 노래에 부치다(김훈)

현의 노래를 끝냈다. 너무 아득하여 감상에 달만한 감상이 스러져 버렸다. 현의 노래에 대한 감상인 지, 공자의 탄식에 대한 감상이 현의 노래인지 모르겠으나, 논어의 한 귀절을 부친다. 니문아! 소리의 흘러감이 저와 같구나. 子在川上曰 逝者如斯夫 不舍晝夜 (論語 子罕篇) 공자께서 강 가에서 말씀하시기를, 흘러가는 것이 저와 같구나. 낮과 밤을 가리지 않는구나. 참고> 현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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