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적인 삶

<뿌리깊은 나무>를 사려고 했다. 한글창제와 관련한 살인에 대한 추리소설인 뿌리깊은 나무는 없고, 정조 독살 사건 같은 책 밖에 없었기에, 할 수 없이 <프랑스적인 삶>을 샀다. 요즘은 영화 뿐 아니라, 소설도  우리 것이 더 낫다. <프랑스적인 삶>을 감싸고 있는 간지에는 <이 책의 처음 몇 페이지를 읽자마자 사람들은 단번에 사로잡히고, 손톱을 물어뜯고, 손수건을 준비한다. – 브와시>라고 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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