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오디세이(진중권)

그냥 좋다 그냥 싫다라는 직감적인 방식과 이러저러해서 이렇게 좋다 라는 분석 비평적인 방식 중 어떤 것이 올바른 것인가에 대한 회의가 드는 책. 사실 현대예술을 이해하기 위하여 데리다와 푸코, 소급하여 하이데거와 가다머에 대한 이해를 가져야 한다는 것은 미친 짓이다. 하긴 이해의 지평을 넓힘으로써, 아니면 해체주의에 입각한 아니면 담론의 지층에 대한 예술사조의 공시적 연관관계를 들여다 보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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