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눈 : 장기하

차암 좋다. 이런 노래를 들으면 어느 날부터 갑자기 한국영화가 좋아지고, 또 어느 날부터인가 우리 소설이 좋아지더니 이제 우리 가요가 좋아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예감이랄까? 듣고 있는 동안 가슴은 설레임으로 꽉 들어찬 느낌이다. 자 내 얘기를 들어보렴 따뜻한 차 한잔 두고서 오늘은 참 맑은 날이지 몇 년 전의 그 날도 그랬듯이 ~♪♬ 루시드 폴이 박지윤에게 지어주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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