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놈의 시장에 몸을 파는 사람은 춥고 졸립고 떨리게 마련이다. 하지만 몸을 사는 작자들의 선택이 합리적일 것이라는 기대는 집어치워야 한다. 왜냐하면 필요에 비하여 파는 인력이 너무 오버 스펙이다. 그래서 필요(역량)보다 다른 것, 즉 외모, 학벌, 출신지, 면접관의 그 날의 기분 등에 의해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