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의 전말

에녹은 육십오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삼백육십오세를 향수하였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창 5:21~24)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히 11:5) 나의 이름은 에녹. 아비는 카인이 아니라, 아담의 현손(오세손)인…

본디오 빌라도의 독백

일요일만 되면 머리가 빠게 질 것 같습니다. 귀가 가렵다 못해 이제는 진물이 날 지경이라니까요. 저 쪽에 있는 친구 있잖아요. 자기 스승을 팔아먹은 작자. 가롯의 유다라고 하는 친구 말이예요. 나는 일요일 만 되면, 두통으로 이렇게 시달리고 있는 데도, 저 친구는 쿨쿨 낮잠만 잘 자더군요. 베드로라고 있지요? 아침이 되기 전에 예수? 이름은 들어본 것 같은 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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