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호수

이웃의 포스트에서 원천유원지의 사진을 보았다. 사진을 보며 나의 기억의 조각을 맞추어 보려 했으나, 그 사진들은 한 장만 빼고 너무도 생소했다. 내가 그 곳을 갔던 때가 1978년의 봄이니, 세월의 탓일 수도 있다. 그 생소함은 그 곳에 대한 추억이 다 지워지고 말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게 했고, 그 때문에 황급히 이 글을 쓰게 했다. 뚜렷하게 기억하고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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