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과 하루

오늘 하루는 흡족한 하루였다. 직원의 결혼식에 참석한 후 시내로 나갔다. 그리스의 거장 테오 앙겔로폴로스 감독의 영원과 하루(Eternity and a day)를 볼 수 있을까 해서였다. 인터넷에서 예매를 하려고 했으나 24시간 이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는 점과 이 영화를 개봉하고 있는 곳이 시네큐브 광화문 밖에 없었기 때문에, 극장에서 표를 살 수 밖에 없었다. 결혼식의 피로연이 끝나고 극장에 도착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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