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까대표

1. 영화를 보기 전 지난 주 금요일, 년차를 내고 쉬다보니 엄처시하에 마누라께서 짜증내시지 않을까 하여… “오늘 회사도 쉬는데 우리 영화나 한편…?” (0.5초 만에) “뭐가 좋은데…?” (괜히 말 걸었네 하며) “해운대는 좀 그렇다고 하던데…”  하며 아들을 불러, “집 가까운 극장에 국가대표 두장 끊어라!” “아빠! 저번에 바이애슬론 국제선수권 대회 통역봉사 갔을 때 그 영화 찍고 있었어요.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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