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중이었습니다

휴가 중이었습니다. 그리고 큰 비가 내렸습니다. 길은 끊기고 아들은 고삼입니다. 그래서 대충 집에서 보냈습니다.   1. 아이들 그들의 인생은 고달픕니다. 방학이 되어도 학교를 가거나, 학원을 전전해야하는 놈들에게 방학이란 단지 학교선생님을 위한 것이지, 결코 자신들의 방학은 아닙니다. 그래도 첫째 놈은 학교로 나가서 선생들의 발목을 붙들고 함께 방학을 건너고는 있습니다. 이렇다면 방학을 폐지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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