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을 생각한다
전에 "밥 한그릇"이라는 포스트에서 경제학에 관하여 다음과 같은 무지막지한 말을 쓴 적이 있다. (경제학의) 전제조건은 인간의 욕구는 무한하되, 재화는 한정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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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을 생각한다
김용철 변호사가 쓴 삼성에 대한 백서
전에 "밥 한그릇"이라는 포스트에서 경제학에 관하여 다음과 같은 무지막지한 말을 쓴 적이 있다. (경제학의) 전제조건은 인간의 욕구는 무한하되, 재화는 한정되어…
김용철씨가 쓴 "삼성을 생각한다."를 사서 읽는다. 1/3쯤 읽었다. 법 밥을 먹은 사람답게 글이 참 매끄럽고 명료하다. 김용철씨를 삼성과 검찰의 배신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