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을 생각한다

전에 “밥 한그릇”이라는 포스트에서 경제학에 관하여 다음과 같은 무지막지한 말을 쓴 적이 있다. (경제학의) 전제조건은 인간의 욕구는 무한하되, 재화는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뻔한 이야기이며, 이 세상이 한마디로 <餓鬼道>라는 이야기이다. 일단 여타의 변수는 시장에 영향을 그다지 미치지 않는다고 가정하고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는 지점에서 가격과 수량이 결정된다고 한다. 그러니까 이 <아귀지옥>은 수요 공급곡선을 놓고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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