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서 삼국지도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도 아닌 그냥 나의 삼국지 여적이다. 여적이란 붓에 적셔 쓰고 남은 묵이다. 이미 더 쓸 것이 없으나, 남은 묵을 버리자니 그렇고 하여 끼적거린인 것이다. 다 췌언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