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Sex)에 대한 잡글들

오늘 축구가 끝난 뒤라는 글을 쓰고 난 후, 제목과 글의 주제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성(性)에 대하여 떠들었으면서도 주제의 중대성에 비추어 어떠한 결론도 스스로 내릴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성에 대한 단편적인 글들을 올려볼까 한다. 프레이저의 흥미롭기는 하지만 다 믿을 수는 없는 <황금의 가지>를 읽다보면, <싸이프러스의 아도니스>라는 장을 펼치게 된다. 거기에는 옛날에 싸이프러스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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